분만 1기 활동기에 있는 산모가 양수가 파막되었다고 알렸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간호 활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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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분만 1기 활동기에 있는 산모가 양수가 파막되었다고 알렸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간호 활동은?

해설

정답: 태아 심박동 양상을 확인한다
분만 중 파막이 되면 양수가 흘러나오면서 제대가 함께 빠져나오는 제대탈출이 생길 수 있어, 즉시 태아 심박동을 확인해 태아가 위험한 상태인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오답: 양수의 색과 양을 사정한다
양수의 색과 양 사정도 태변 착색이나 감염을 확인하는 중요한 사정이다. 하지만 이는 태아가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 단계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제대탈출 확인보다 우선할 수 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646회 기준 오답률 44.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양수의 색과 양을 사정한다'(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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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파막 직후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제대탈출이다. 양수가 한꺼번에 흘러나올 때 제대가 태아 선진부보다 먼저 내려오면, 태아 머리와 골반 사이에 제대가 눌려 혈류가 차단될 수 있다. 이 경우 태아 서맥이나 변이성 감속 같은 심박동 변화가 나타난다.

파막을 확인하면 가장 먼저 태아 심박동을 확인한다. 태아 심박동이 정상이면 이어서 양수의 색, 냄새, 양을 사정하고, 파막 시각을 기록하며 산모의 체온을 관찰해 감염 징후를 살핀다.

혼동 주의! 양수 사정은 파막 직후 누구나 떠올리는 행동이고 실제로 반드시 해야 하는 간호이다. 녹색 양수는 태변 착색, 냄새가 나면 감염을 의심한다. 그러나 이는 태아가 지금 안전하다는 전제 위에서 의미가 있다. 우선순위 문항에서는 생명에 직결되는 위험을 먼저 확인하는 쪽이 답이다.

태아 심박동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보고하고, 제대 압박을 줄이기 위한 체위 변경과 응급 분만 준비로 이어진다.

임상 시나리오

분만실의 파막 호출파막 직후 우선순위

분만 1기 활동기의 산모가 호출벨을 누르고 "갑자기 물이 쏟아졌어요"라고 말했다. 침대 시트가 흠뻑 젖어 있었다.

간호사는 곧바로 태아 심박동을 확인했고 138회/분으로 정상 범위임을 확인했다. 그다음 양수가 맑은지, 냄새는 없는지 살피고 파막 시각을 기록했다.

주의

젖은 시트를 보고 양수 색부터 확인하느라 태아 심박동 확인이 늦어지면 제대탈출을 놓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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