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크론병
크론병은 소장, 특히 회장 말단의 염증으로 묽은 설사가 잦고 흡수불량이 동반되어 수분과 전해질을 많이 잃는다. 그래서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오답: SIADH
SIADH는 항이뇨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어 신장에서 수분이 지나치게 재흡수되는 상태다. 이미 체내에 물이 남아 희석성 저나트륨혈증이 생기므로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52회 기준 오답률 48.1%. 가장 많이 고른 오답 'SIADH'(30.8%).
소화기내과 병동에 크론병 악화로 하루 8회 설사하는 20대 환자와, 폐암으로 SIADH가 생겨 혈청 나트륨이 낮은 70대 환자가 입원해 있다.
간호사는 크론병 환자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격려하고 섭취량·배설량을 기록했으며, SIADH 환자에게는 처방된 수분 제한을 설명하고 매일 체중을 측정했다.
'전해질 이상이 있으니 물을 많이 드세요'라는 일률적 교육은 SIADH 환자의 저나트륨혈증을 악화시킨다. 질환별 체액 상태를 먼저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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