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기여위험도(attributable risk)
기여위험도는 위험요인 노출군의 발생률에서 비노출군의 발생률을 뺀 값이다. 발문의 '두 집단 발생률의 차이'와 정확히 일치한다.
오답: 상대위험도(relative risk)
상대위험도는 노출군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비(比)이다. 두 지표 모두 노출군과 비노출군의 발생률을 비교해 혼동하기 쉽지만, 상대위험도는 차이가 아니라 몇 배인지를 나타낸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13회 기준 오답률 51.3%.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상대위험도(relative risk)'(28.3%).
| 구분 | 기여위험도 | 상대위험도 |
|---|---|---|
| 계산 |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 의미 | 노출로 추가된 위험의 크기 | 연관성의 강도(몇 배) |
| 활용 | 예방 사업 효과 추정 | 원인 규명 |
보건소 간호사가 코호트 자료에서 흡연자의 폐암 발생률 인구 10만 명당 100명, 비흡연자 10명을 확인하였다.
간호사는 흡연자가 모두 금연하면 10만 명당 90명의 폐암을 줄일 수 있다는 기여위험도를 근거로 금연 사업 예산을 요청하였다.
'10배 높다'는 상대위험도와 '90명 차이'인 기여위험도를 섞어 쓰지 않는다. 차이는 기여위험도, 비는 상대위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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