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등 뒤를 베개로 지지한다.
옆누운자세에서는 등 뒤를 베개로 지지해야 몸이 뒤로 넘어가지 않고 척추와 골반의 선열이 유지된다. 머리, 위쪽 팔과 다리에도 베개를 대어 어깨와 볼기의 긴장을 줄인다.
오답: 넓적다리 외측에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greater trochanter roll)를 적용한다.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는 바로누운자세에서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외회전을 막기 위해 넓적다리 외측에 대는 기구이다. 체위 보조 기구라는 점이 같아 옆누운자세에도 쓰일 것처럼 보이지만 적용 자세가 다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8회 기준 오답률 54.2%.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넓적다리 외측에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greater trochanter roll)를 적용한다.'(31.2%).
| 기구 | 적용 자세 | 목적 |
|---|---|---|
| 등 뒤 베개 | 옆누운자세 | 몸이 뒤로 넘어가는 것 방지 |
| 넓적다리큰돌기 두루마리 | 바로누운자세 | 고관절 외회전 방지 |
의식이 저하된 70세 환자를 2시간마다 체위 변경하고 있다. 옆누운자세로 눕힌 지 30분 만에 몸이 뒤로 젖혀져 척추가 비틀려 있었다.
간호사는 등 뒤에 베개를 단단히 대어 받치고, 위쪽 팔과 굽힌 위쪽 다리 아래에도 베개를 넣어 어깨와 볼기를 한 줄로 맞췄다. 머리 베개 높이도 조절해 목이 척추와 일직선이 되게 했다.
옆누운자세에서 넓적다리 외측에 두루마리를 대는 것은 목적에 맞지 않는다. 큰돌기 두루마리는 바로누운자세의 다리 외회전을 막는 용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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