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아트로핀
미주신경 활동이 증가해 생긴 증상성 동서맥에는 부교감신경 차단제인 아트로핀을 우선 투여한다. 미주신경의 작용을 막아 동방결절 발화와 방실 전도를 빠르게 해 심박수를 올린다.
오답: 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도 심박수를 올리지만 증상성 서맥에서 아트로핀으로 반응이 없을 때 고려하는 약물이다. 미주신경 항진이 원인인 서맥에서 가장 먼저 쓰는 약은 아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52회 기준 오답률 57.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에피네프린'(38.5%).
| 약물 | 기전 | 서맥에서 위치 |
|---|---|---|
| 아트로핀 | 부교감신경 차단 | 1차 약물 |
| 에피네프린 등 | 교감신경 흥분 | 아트로핀 무반응 시 |
60대 남성이 배변 중 어지럼을 느끼고 쓰러져 응급실에 왔다. 맥박 38회/분, 심전도에서 동서맥이 확인되었다.
간호사는 산소를 공급하고 정맥로를 확보한 뒤 처방에 따라 아트로핀을 투여했으며, 맥박과 의식 수준을 연속 관찰했다. 맥박은 곧 분당 60회 이상으로 회복되었고, 간호사는 환자가 복용 중인 약물 목록을 확인해 서맥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이 있는지 의사에게 알렸다.
응급 상황이라고 에피네프린부터 준비하면 원인에 맞는 1차 약물 투여가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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