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거즈가 말라 있어도 생리식염수로 적시지 않고 제거한다.
습식-건식 드레싱은 젖은 거즈가 마르면서 괴사 조직에 달라붙게 한 뒤, 떼어 낼 때 괴사 조직이 함께 떨어지게 하는 기계적 괴사조직 제거법이다. 따라서 마른 상태 그대로 제거해야 목적을 달성한다.
오답: 거즈를 충분히 적신 후 제거한다.
거즈를 충분히 적셔서 제거하면 거즈와 조직의 접착력이 약해져 괴사 조직이 떨어지지 않는다. 일반 드레싱 제거 요령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이 드레싱의 목적에 어긋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23회 기준 오답률 82.1%.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거즈를 충분히 적신 후 제거한다.'(66.7%).
천골 부위에 괴사 조직이 있는 욕창 환자에게 습식-건식 드레싱이 처방되었다. 드레싱 교환 시간에 보니 거즈가 상처에 말라붙어 있다.
간호사는 교환 30분 전에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한 뒤, 거즈를 적시지 않고 천천히 떼어 냈다. 거즈에 누런 괴사 조직이 함께 묻어 나왔고, 새 젖은 거즈를 상처 안쪽에만 채웠다.
환자가 아파할까 봐 식염수로 흠뻑 적셔 떼면 괴사 조직이 그대로 남아 드레싱의 목적을 잃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