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관을 준비하며 챙긴 재삽관 물품을 다루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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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9. 종료·이후
문제

발관을 준비하며 챙긴 재삽관 물품을 다루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재삽관 물품은 관을 뺀 뒤에도 치우지 않고 침상 옆에 그대로 둔다. 발관 후 몇 시간이 가장 위험하고 재삽관 판단은 빠를수록 안전하기 때문이다. 좁은 숨소리가 들린 뒤에 가져오면 이미 늦다. 침상 옆에 두는 기간은 부서 기준을 확인한다.
[근거 조문] 벤틸레이터 실전가이드 9.3 발관 준비와 판단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인공호흡기에서 떼어 내는 이탈이 어떤 성격의 과정인지 바르게 설명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마이메르시 신규가이드] 인공호흡기 (Ventilator) 가이드북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발관(extubation)은 회복의 중요한 이정표이지만 동시에 기도 폐쇄, 호흡 부전, 재삽관(re-intubation)이 필요할 수 있는 고위험 단계입니다 [1][2]. 발관 직후에는 후두 부종, 분비물 정체, 성대 마비, 잔여 근이완 등으로 언제든 호흡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재삽관 물품은 발관 후에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침상 옆에 그대로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1]. 숨소리가 정상이라고 해서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발관 실패와 재삽관은 기계환기 기간을 전체적으로 늘리고 사망률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2]. 따라서 삽관 기간이 짧았더라도 발관은 누구에게나 잠재적 어려운 기도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1], 재삽관 준비는 발관 전에 미리 갖추고 발관 후 일정 시간 관찰하는 동안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구분발관 직후 정상 숨소리쌕쌕거림 발생 시삽관 기간 짧음
재삽관 물품바로 치우지 않고 유지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함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근거 없음
근거발관은 고위험 단계 [1]기도 문제는 언제든 발생 가능 [1]발관 실패는 기간과 무관하게 위험 [2]


혼동 주의! 발관 직후 활력징후가 안정적으로 보여도 후두 부종은 수 분에 걸쳐 진행할 수 있으므로, 물품을 치우는 시점은 ‘숨소리가 정상인 순간’이 아니라 ‘기도 위험이 충분히 배제된 후’여야 합니다. 핵심! 재삽관 물품은 발관 전에 준비하고, 발관 후에도 침상 옆에 두어 즉시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ifficult Airway Society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tracheal extubation.가이드라인Difficult Airway Society Extubation Guidelines Group, Popat M, Mitchell V, Dravid R, Patel A, Swampillai C (2012) · DOI: 10.1111/j.1365-2044.2012.07075.x
  • [2]
    Tracheal extubation.일반논문Artime CA, Hagberg CA (2014) · DOI: 10.4187/respcare.02926

임상 시나리오

발관 후 재삽관 물품 관리기도 위험이 배제될 때까지 침상 옆에 유지

재삽관 물품은 발관 전에 미리 준비하고, 발관 후에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침상 옆에 그대로 둔다.

발관 직후 숨소리가 정상이어도 후두 부종은 수 분에 걸쳐 진행할 수 있으므로, 물품을 치우는 시점은 기도 위험이 충분히 배제된 후여야 한다.

주의

쌕쌕거림 등 증상이 나타난 뒤 물품을 준비하면 대응이 늦어지므로, 증상 발생 전에 반드시 준비해 두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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