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을 앞둔 환자에게 매일 같은 시각, 같은 방법으로 총 호흡수(RR)와 호기 일회호흡량(VTe)을 측정하여 기록한다. 두 지표는 인공호흡기 화면이나 호흡량계로 비침습적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안정적인 자발호흡의 기준은 RR 12~20회/분, VTe 6~8 mL/kg이다. RR이 35회/분 이상이면서 VTe가 4~5 mL/kg 미만이면 얕고 빠른 호흡으로 이탈 실패를 예측하는 소견이다.
매일의 RR과 VTe 변화를 추세(trend)로 누적 기록하면 호흡 근력 회복 속도와 자발호흡 지속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장기간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나 신경계 중환자는 단발 평가보다 연속 기록이 이탈 성공 예측에 더 유용하다.
SBT 시작 시각 기록, 발관 전후 기도 부종 확인, 재삽관 물품 준비, 발관 후 호흡수·가슴 움직임·숨소리·목소리 변화 관찰은 특정 시점에 집중하는 간호이므로 매일 반복하는 일상적 평가 항목과 혼동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