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허혈성 뇌경색 환자에서 정맥 혈전용해제(IV alteplase) 투여를 검토할 때 수축기 혈압
185mmHg 초과 또는 이완기 혈압
110mmHg 초과는 치료 금기입니다. 제시된 혈압
202/118mmHg은 수축기와 이완기 모두 기준을 초과하므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기 전에 반드시 혈압을 치료 기준 아래로 낮추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1][2]
혈압 조절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 급성 허혈성 뇌경색에서 혈압 상승은 뇌관류압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 보상 반응일 수 있지만, 동시에 혈전용해 후
출혈성 변환(hemorrhagic transformation)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alteplase 투여 전 혈압을 기준치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은 출혈 합병증을 줄이면서 치료 기회를 확보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4]
치료 기준과 혈압 조절 목표 alteplase 투여 적격 기준은 수축기 혈압
185mmHg 미만, 이완기 혈압
110mmHg 미만입니다.
[1][2] 다만 최근 근거에서는 혈전용해 전 혈압을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낮추는 것이 오히려 사망 및 장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보고되었습니다.
[3] 따라서 혈압을 무조건 낮추는 것이 아니라,
치료 금기 기준을 벗어나는 수준까지만 신중하게 조절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3]
사용 가능한 혈압 강하제 급성 허혈성 뇌경색에서 혈전용해 전 혈압 조절에 어떤 약제가 가장 우월한지는 아직 명확히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2] 임상에서는
라베탈롤(labetalol),
니카르디핀(nicardipine),
하이드랄라진(hydralazine) 등이 사용되며, 목표 혈압 도달 시간을 비교한 연구가 있습니다.
[2] 약제 선택은 환자의 동반 질환, 투여 경로, 혈역학 상태를 고려해 결정합니다.
혼동 주의! 헤파린이나 아스피린을 먼저 투여한 뒤 혈전용해를 재평가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alteplase 투여 전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선제 투여하면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1][4]
핵심! 혈전용해제 용량을 임의로 절반 감량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alteplase는 체중 기반 표준 용량(
0.9mg/kg, 최대
90mg)으로 투여하며, 혈압이 높다고 용량을 줄이는 방식은 근거가 없습니다.
[1]
혼동 주의! 진정제만으로 혈압을 관찰하는 것은 혈압 자체를 교정하지 못하므로 부적절합니다. 혈압 상승의 원인이 통증이나 불안일 수는 있으나, 혈전용해 금기 기준을 초과한 혈압은 약물로 조절해야 합니다.
[2][4]
| 구분 | 내용 |
|---|
| alteplase 투여 전 혈압 기준 | 수축기 185mmHg 미만, 이완기 110mmHg 미만 |
| 제시된 혈압 | 202/118mmHg — 기준 초과 |
| 우선 조치 | 혈압 강하제로 치료 기준 충족 후 혈전용해 검토 |
| 권장되지 않는 조치 | 헤파린/아스피린 선투여, alteplase 용량 감량, 진정제 단독 사용 |
혈압이
202/118mmHg인 상태에서 alteplase를 투여하면 출혈성 변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므로, 정맥 혈전용해를 고려하는 시점에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치료 기준에 맞는 혈압 조절입니다.
[1][2][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ntensive blood pressure reduction with intravenous thrombolysis therapy for acute ischaemic stroke (ENCHANTED): an international, randomised, open-label, blinded-endpoint, phase 3 trial.RCT/임상시험Anderson CS, Huang Y, Lindley RI, Chen X, Arima H, Chen G (2019) · DOI: 10.1016/S0140-6736(19)30038-8
- [2]
Time to Blood Pressure Control Before Thrombolytic Therapy in Patients With Acute Ischemic Stroke: Comparison of Labetalol, Nicardipine, and Hydralazine.일반논문McKay C, Hall AB, Cortes J (2015) · DOI: 10.1097/JNN.0000000000000170
- [3]
Early blood pressure management in acute ischaemic stroke before and after reperfusion treatment.일반논문Song L, Mao Y, Sandset EC, Kruyt ND, Nederkoorn PJ, Wang X (2026) · DOI: 10.1016/S1474-4422(25)00378-3
- [4]
Blood Pressure Management Following Acute Ischemic Stroke: A Review of Primary Literature.일반논문Tucker N, Stoffel JM, Hayes L, Jones GM (2020) · DOI: 10.1097/CNQ.0000000000000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