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조치 | 평가 |
|---|---|---|
| 1 | 같은 용량에 자극성 하제 추가 | 설사를 악화시키고 탈수와 전해질 손실을 키우므로 부적절합니다. |
| 2 | 탈수·전해질과 용량 재평가 | 과도한 설사와 어지럼의 원인을 평가하고 용량을 조절하는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
| 3 | 변 횟수를 늘리도록 용량 증량 | 이미 설사가 과도하므로 증량하면 저혈량과 전해질 이상이 더 심해집니다. |
| 4 | 설사에 맞춰 경구 수분 제한 | 탈수와 저혈량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수분을 제한하면 어지럼과 신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
| 5 | 지사제만 추가하고 용량 유지 | 락툴로오스의 과도한 효과를 그대로 두고 지사제로 억제하면 장폐쇄나 전해질 이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락툴로오스는 삼투성 하제로 대장에서 유기산으로 분해되어 장내 pH를 낮추고 수분을 끌어들여 배변을 유도한다. 간성 뇌증 환자의 목표는 보통 하루 2~3회의 무른 변이며, 10회 수양성 설사는 과도한 약리 반응이다.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장관에서 칼륨과 나트륨이 소실되어 저혈량,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이 생길 수 있다. 어지럼은 탈수로 인한 기립성 저혈압 또는 전해질 불균형의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간호 우선 조치는 탈수·전해질 상태 평가와 함께 락툴로오스 용량 재평가이다. 용량을 줄이거나 일시 중단하고, 수분·전해질 보충을 고려한다. 지사제를 먼저 추가하거나 수분을 제한하는 것은 금기이다.
간성 뇌증 환자에서 변을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설사 횟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과도한 설사로 인한 저칼륨혈증은 신장의 암모니아 생성을 증가시켜 오히려 간성 뇌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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