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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7회
문제

락툴로오스 복용 후 하루 10회 수양성 설사와 어지럼이 나타났다. 적절한 조치는?

해설
과도한 설사는 탈수·전해질 이상을 유발하므로 목표 배변 횟수에 맞게 치료를 조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모니터에서 새 ST 상승 경보가 울렸고 환자가 흉통을 호소한다. 우선 시행할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락툴로오스(lactulose)는 간성 뇌증(hepatic encephalopathy)에서 암모니아 배설을 촉진하고 변비 완화에 쓰이는 삼투성 하제입니다. 이 약은 대장에서 세균에 의해 젖산과 아세트산 등 유기산으로 분해되어 장내 pH를 낮추고, 삼투압 효과로 수분을 장관 내에 끌어들여 배변을 유도합니다. 따라서 용량이 과하거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양성 설사가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루 10회의 수양성 설사는 정상적인 약리 작용의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반응입니다. 이렇게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장관에서 수분과 전해질, 특히 칼륨(potassium)과 나트륨(sodium)이 빠져나가 저혈량(hypovolemia), 저칼륨혈증(hypokalemia),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지럼은 탈수와 저혈량으로 인한 기립성 저혈압 또는 전해질 불균형의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락툴로오스 복용 중 하루 10회 수양성 설사와 어지럼이 나타난다면, 약물 용량이 과하거나 환자의 수분·전해질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뜻이므로 탈수와 전해질 상태를 평가하고 락툴로오스 용량을 줄이거나 일시 중단하는 방향으로 재평가해야 합니다. 간성 뇌증 환자에서 락툴로오스의 목표는 보통 하루 2~3회 정도의 무른 변을 유지하는 것이며, 수양성 설사가 반복되면 오히려 저칼륨혈증으로 인해 신장의 암모니아 생성이 증가하고 간성 뇌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조치평가
1같은 용량에 자극성 하제 추가설사를 악화시키고 탈수와 전해질 손실을 키우므로 부적절합니다.
2탈수·전해질과 용량 재평가과도한 설사와 어지럼의 원인을 평가하고 용량을 조절하는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3변 횟수를 늘리도록 용량 증량이미 설사가 과도하므로 증량하면 저혈량과 전해질 이상이 더 심해집니다.
4설사에 맞춰 경구 수분 제한탈수와 저혈량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수분을 제한하면 어지럼과 신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5지사제만 추가하고 용량 유지락툴로오스의 과도한 효과를 그대로 두고 지사제로 억제하면 장폐쇄나 전해질 이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락툴로오스는 삼투성 하제이므로 설사가 심하면 약물 용량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사제를 먼저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탈수와 전해질 상태를 확인하고 락툴로오스 용량을 재평가하는 것이 안전한 간호 판단입니다.

혼동 주의! 간성 뇌증에서 변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설사 횟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설사는 저칼륨혈증과 탈수를 일으켜 오히려 간성 뇌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목표 배변 횟수와 변의 양상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락툴로오스 과량 설사 간호수양성 설사와 어지럼 시 우선 평가와 용량 조절

락툴로오스는 삼투성 하제로 대장에서 유기산으로 분해되어 장내 pH를 낮추고 수분을 끌어들여 배변을 유도한다. 간성 뇌증 환자의 목표는 보통 하루 2~3회의 무른 변이며, 10회 수양성 설사는 과도한 약리 반응이다.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장관에서 칼륨과 나트륨이 소실되어 저혈량,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이 생길 수 있다. 어지럼은 탈수로 인한 기립성 저혈압 또는 전해질 불균형의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간호 우선 조치는 탈수·전해질 상태 평가와 함께 락툴로오스 용량 재평가이다. 용량을 줄이거나 일시 중단하고, 수분·전해질 보충을 고려한다. 지사제를 먼저 추가하거나 수분을 제한하는 것은 금기이다.

주의

간성 뇌증 환자에서 변을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설사 횟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과도한 설사로 인한 저칼륨혈증은 신장의 암모니아 생성을 증가시켜 오히려 간성 뇌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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