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 항목 | 확인 내용 | 이상 소견의 의미 |
|---|---|---|
| 피부색 | 창백, 청색증, 발적 | 동맥 유입 저하 또는 정맥 울혈 |
| 피부 온도 | 차가움, 좌우 차이 | 관류 저하 |
| 모세혈관 재충만 | 2초 초과 지연 | 말초 순환 장애 |
| 맥박 | 요골동맥 등 원위 맥박 | 약하거나 촉지되지 않으면 혈류 차단 의심 |
| 감각 | 저림, 둔함, 무감각 | 신경 압박 또는 허혈성 신경 손상 |
| 운동 | 손가락·발가락 움직임, 근력 | 신경 손상 진행 여부 |
억제대 적용 부위 말단이 차갑고 창백하며 감각이 둔해진 경우는 말초 신경 압박과 혈액순환 장애를 시사하는 신경혈관 손상 징후입니다. 가장 먼저 압박을 즉시 해소해야 합니다.
압박 해소 후에는 피부색, 피부 온도,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정상 2초 이내), 원위 맥박, 감각, 운동 기능을 순서대로 사정합니다. 모세혈관 재충만이 2초 초과 지연되거나 맥박이 약해지면 혈류 차단을 의심해야 합니다.
억제대 적용 중에는 일정 간격으로 순환·신경 사정을 반복해야 하며, 의식 저하나 진정 중인 환자는 불편감을 표현하지 못하므로 피부색과 온도 같은 객관적 징후를 능동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말단의 창백함과 냉감, 감각 둔화는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니라 구획증후군이나 비가역적 신경 손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초기 경고 신호입니다. 압박 해소 후에도 징후가 지속되면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적용 부위와 방법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