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근거 |
|---|---|---|
| 1. 전용 필터로 걸러 사용 | 부적절 | 수혈용 필터는 미세응집체를 제거하지만, 이미 형성된 거대 덩어리나 오염을 정상 혈액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필터는 정상 혈액제제의 안전장치이지 손상된 혈액을 구제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
| 2. 사용 보류하고 혈액은행 확인 | 적절 | 혈액제제의 이상 소견은 간호사가 단독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혈액은행에 반환하여 재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
| 3. 가온기로 데운 뒤 사용 | 부적절 | 가온은 대량수혈이나 한랭응집소 질환 등 특정 상황에서만 적용됩니다. 변색·덩어리를 가온으로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세균 증식을 촉진할 위험이 있습니다. |
| 4. 생리식염수로 희석 | 부적절 | 혈액제제에 수액을 혼합하면 삼투압 변화로 용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액과 혼합 가능한 수액은 생리식염수뿐이지만, 이는 수혈 라인을 채우거나 세척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 이상 혈액을 희석해 쓰는 용도가 아닙니다. |
| 5. 백을 흔들어 덩어리 제거 | 부적절 | 혈액백을 강하게 흔들면 적혈구막이 손상되어 용혈이 발생합니다. 덩어리를 물리적으로 풀려는 행위는 혈액제제를 더 손상시킬 뿐입니다. |
수혈 전 간호사는 혈액백의 무균 상태와 혈액제제 온전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상 적혈구제제는 균일한 적색을 띠며 거대한 응괴나 탁한 변색이 없어야 한다.
변색·덩어리·기포·탁도 변화는 혈액 응고, 세균 오염, 부적절한 보관으로 인한 용혈을 시사하는 직접적인 경고 신호이다. 이러한 혈액을 수혈하면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이나 패혈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
혈액백을 흔들거나 가온하거나 필터로 걸러 사용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된다. 강하게 흔들면 적혈구막이 손상되어 용혈이 발생하고, 가온은 세균 증식을 촉진할 수 있다. 이상 소견이 보이면 어떤 경우에도 수혈을 강행하지 않고 즉시 혈액은행에 반환하여 재검증을 받아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