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 환자가 SpO2 97%이고 호흡곤란이나 쇼크는 없다. 산소에 대한 적절한 판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 문제집 보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3회
문제

흉통 환자가 SpO2 97%이고 호흡곤란이나 쇼크는 없다. 산소에 대한 적절한 판단은?

해설
정상 산소화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기보다 저산소증 등 적응을 평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아미오다론을 투여 중인 환자에게 QT 연장 약물이 추가되어 QTc가 530ms이다. 우선 확인할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흉통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할지 결정할 때는 맥박산소측정(SpO2) 수치와 환자의 임상 증상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환자는 SpO2 97%로 정상 범위에 있고 호흡곤란이나 쇼크 징후도 없으므로, 즉각적인 산소 투여가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산소는 저산소혈증(hypoxemia)이 확인되거나 임상적으로 조직 저산소증이 의심될 때 투여하는 약물입니다. 정상 산소포화도를 보이는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면 오히려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 증가, 관상동맥 수축, 심박출량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이 의심되는 흉통 환자에서도 핵심! SpO2가 정상이라면 고농도 산소의 이득보다 위해가 클 수 있어 권고되지 않습니다.

보기별 판단

보기판단근거
1. 비재호흡 마스크 15L/min 시작부적절고농도 산소가 필요한 저산소혈증·쇼크 상태가 아님
2. 비강 캐뉼라 6L/min 고정부적절정상 SpO2에서 고정 용량 산소 투여는 근거 없음
3. 산소화를 보며 필요 시 적용적절SpO2와 임상 양상을 연속적으로 감시하며 저하 시 투여
4. 흉통 소실까지 고농도 유지부적절흉통 자체가 산소 적응증은 아니며 고농도 유지는 해로울 수 있음
5. 단순 마스크 2L/min 시작부적절저유량 단순 마스크도 현재 산소화 정상인 환자에게 불필요


임상 적용

흉통 환자에게 산소를 결정할 때는 산소포화도 목표를 먼저 설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SpO2 90% 미만이거나 호흡곤란, 저혈압, 쇼크 등 저산소증 징후가 있을 때 산소를 투여합니다. 이 환자처럼 SpO2 97%이면 산소를 투여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면서,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거나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그때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나 안면 마스크로 적정 농도를 투여합니다.

산소 투여는 ‘기본 처치’가 아니라 적응증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는 치료 행위입니다. 혼동 주의! 흉통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산소를 주는 과거 관행은 현재 표준 지침과 맞지 않습니다. 정상 산소포화도에서 고농도 산소는 관상동맥을 수축시키고 심근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산소화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할 때만 투여하는 판단이 적절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흉통 환자 산소 투여 판단정상 SpO2에서는 산소를 보류하고 감시하라

흉통 환자에서 맥박산소측정(SpO2)이 90% 미만이거나 호흡곤란, 저혈압, 쇼크 징후가 있을 때만 산소를 투여한다.

SpO2가 97%로 정상이고 호흡곤란이나 쇼크가 없다면 산소를 투여하지 않고 산소포화도와 임상 양상을 연속적으로 감시하며, 저하 시 비강 캐뉼라나 안면 마스크로 적정 농도를 투여한다.

주의

정상 SpO2에서 고농도 산소는 관상동맥 수축과 심근 손상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 흉통이 있다고 무조건 산소를 주는 과거 관행은 현재 표준 지침과 맞지 않는다.

핵심 개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