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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3회
문제

비위관 배액을 다음 4시간에 1:1로 보충하라는 처방이다. 직전 4시간 배액 240mL, 기본수액 50mL/hr일 때 합산 속도는?

해설
보충속도는 240÷4=60mL/hr이며 기본수액 50을 더하면 110mL/hr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아미오다론을 투여 중인 환자에게 QT 연장 약물이 추가되어 QTc가 530ms이다. 우선 확인할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비위관 배액량을 정맥 수액으로 보충하는 처방은 손실 보충 요법(replacement therapy)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직전 시간 동안 실제로 빠져나간 체액 손실량을 시간당 속도로 환산하여 기본 유지 수액 속도에 더하는 것입니다.

먼저 비위관 배액 보충 속도를 계산합니다. 직전 4시간 동안 240mL가 배액되었으므로, 이를 1:1로 보충하려면 시간당 60mL의 속도로 수액을 주입해야 합니다(240mL ÷ 4시간 = 60mL/hr). 여기에 기본으로 유지 중인 수액 속도 50mL/hr를 합산하면, 최종 주입 속도는 110mL/hr가 됩니다.

혼동 주의! 배액량 240mL를 그대로 한 시간 동안 주입하는 것으로 오인하면 안 됩니다. 처방은 ‘직전 4시간 배액량’을 ‘다음 4시간’에 나누어 보충하는 방식이므로, 반드시 시간당 속도로 환산한 뒤 기본 수액과 합산해야 합니다.

핵심! 체액 보충은 손실이 발생한 시간 간격과 동일한 간격으로 나누어 계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직전 2시간 배액량이 100mL라면 보충 속도는 50mL/hr가 됩니다. 임상에서는 비위관 배액량뿐 아니라 배액관(drain), 설사, 발한 등 다양한 손실을 시간 단위로 기록하고, 이를 처방에 따라 보충하는 간호사의 정확한 용량 계산이 환자의 수분·전해질 균형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수액 속도 계산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류는 손실량을 시간으로 나누지 않고 그대로 더하는 경우(240 + 50 = 290mL/hr), 또는 보충 속도만 구하고 기본 수액을 누락하는 경우(60mL/hr)입니다. 처방의 ‘1:1 보충’은 손실량과 보충량의 비율을 의미할 뿐, 주입 시간까지 무시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비위관 배액 보충 수액 속도 계산손실량을 시간당 속도로 환산 후 기본 수액에 합산

직전 4시간 배액량 240mL를 1:1 보충하려면 시간당 60mL/hr로 환산합니다.

기본 수액 50mL/hr에 보충 속도 60mL/hr를 더해 최종 110mL/hr로 주입합니다.

주의

배액량 240mL를 그대로 한 시간에 주입하거나 보충 속도만 구하고 기본 수액을 누락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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