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임신 다형성 발진(PEP) | 임신성 천포창(Pemphigoid Gestationis) | 담즙정체성 가려움(ICP) |
|---|---|---|---|
| 발생 시기 | 임신 3분기, 분만 직후 | 임신 2~3분기 | 임신 2~3분기 |
| 병변 양상 | 가려운 구진·판, 복부 선조(striae) 주변 호발 | 두드러기성 판에서 시작해 긴장성 수포로 진행 | 일차성 피부 병변 없이 심한 가려움 |
| 면역형광검사 | 음성 | 기저막에 C3·IgG 침착 | 해당 없음(혈청 담즙산 상승) |
| 태아 위험 | 없음 | 조산·저체중아 위험 증가 가능 | 조산·태아곤란·자궁내 사망 위험 |
| 치료 방향 | 보습제, 저~중등도 국소 스테로이드 | 전신 스테로이드 필요 |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분만 시기 조율 |
임신 다형성 발진은 임신 3분기에 가려운 구진·판이 복부 선조 주변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임신 특이 피부질환이다. 초산부와 쌍태아 임신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태아와 산모 예후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양성·자기 제한적 경과를 보인다.
치료 목표는 증상 완화이며, 기본은 보습제와 저~중등도 국소 스테로이드 도포이다.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만이 가까워지면 대부분 자연 호전된다.
감별 진단에서 담즙정체성 가려움은 일차성 피부 병변 없이 가려움만 두드러지고 혈청 담즙산이 상승한다. 임신성 천포창은 긴장성 수포로 진행하며 면역형광검사에서 기저막 C3·IgG 침착이 확인된다.
PEP가 의심되면 즉각적인 피부 조직검사나 전신 약물 치료는 불필요하다. 다만 가려움이 극심하거나 병변이 비전형적이라면 담즙정체, 천포창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혈액검사와 산과적 평가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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