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근거와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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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슘 보충제를 최대 용량까지 | 오답 | 칼슘 보충제는 식이로 충족이 어려울 때 보조적으로 사용하지만, 무조건 최대 용량까지 올리는 것은 과칼슘뇨증, 고칼슘혈증, 신결석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칼슘은 1회 500 mg 이하로 나누어 먹어야 흡수율이 높으므로 '최대 용량까지'라는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
| 2. 태아 뼈에서 먼저 만들어지므로 불필요 | 오답 | 태아는 모체 혈중 칼슘을 능동수송으로 가져가므로, 모체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모체 자신의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감소합니다. 태아가 우선 공급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체 칼슘 섭취가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 3. 요구르트, 치즈, 뼈째 먹는 생선 | 정답 |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분해된 요구르트와 숙성 치즈, 그리고 유당이 없는 뼈째 먹는 생선은 유당불내증 임부에게 안전하면서 칼슘을 공급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1]. |
| 4. 칼슘이 든 제산제 매일 복용 | 오답 | 제산제에 포함된 칼슘은 탄산칼슘 형태로 위산에 의해 흡수되지만, 장기간 매일 복용하면 변비, 고칼슘혈증, milk-alkali syndrome(우유-알칼리 증후군) 위험이 있습니다. 칼슘 보충 목적의 1차 선택이 아닙니다. |
| 5. 철분제와 칼슘제 동시 복용 | 오답 | 칼슘과 철분은 소장에서 서로 흡수 경쟁을 하므로 동시에 복용하면 철분 흡수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철분 보충이 중요한 시기에 칼슘과 같은 시간 복용은 오히려 흡수를 떨어뜨립니다. |
임신 중 칼슘 필요량은 1,000mg/일로 비임신 성인과 동일하며, 부족 시 모체 뼈에서 칼슘이 동원되어 골밀도가 감소합니다.
유당불내증이 의심되면 발효유(요구르트), 숙성 치즈, 락토프리 우유처럼 유당이 분해된 유제품을 우선 권장합니다.
비유제품 칼슘 급원으로 뼈째 먹는 생선(멸치·정어리), 두부, 칼슘 강화 식물성 음료를 조합하면 유당 노출 없이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칼슘 보충제는 식이로 부족할 때만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1회 500mg 이하로 나누어 복용해야 흡수율이 높습니다. 철분제와는 2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 흡수 경쟁을 피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