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에서 검체를 받는 일은 기관 지침에 절차와 방법까지 적혀 있다. 어떤 용기에 어떻게 받는지, 음압을 걸지 않는다는 조건까지 명시되어 있다.
반면 회로로 약물이나 혈액제제를 넣는 일은 그런 형태로 적혀 있지 않다. 절차가 적혀 있다는 것은 안전하게 하는 방법이 검토되었다는 뜻이고, 없다는 것은 그 검토가 없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한쪽의 경험을 다른 쪽으로 옮겨 쓰지 않는다. 회로로 주라는 말을 들으면 누가 지시했고 어느 포트인지를 되읽어 확인한다.
약물과 혈액제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 자체가 확인할 항목이다. 허용 여부와 담당자는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