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국 391명이 답한 국제 조사에서 응답자의 34%가 최근 5년 사이 자기 기관에서 캐뉼라 위치 이상이나 이탈로 나쁜 결과가 생긴 일을 보고했다. 드문 사고가 아니다.
그 원인으로 가장 흔히 지목된 것이 불충분한 고정이었다. 삽관 술기의 난이도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고정이라는 일상 업무가 결과를 갈랐다는 뜻이다.
그래서 고정 지점을 훑고 드레싱이 들떴는지를 보고 길이를 재어 적는 행동이 그대로 예방 조치가 된다. 체위변경이나 이동 뒤에는 같은 확인을 한 번 더 한다.
같은 조사에서 고정 지점 수는 두 곳이 48%, 그보다 많다가 26%, 한 곳뿐이 21%로 갈렸다.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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