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이나 삼출이 있으면 흡수하는 제품을 필요한 만큼 위에 덧댄다. 위에 덧대는 것은 캐뉼라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서 배어 나오는 액만 받아 낸다.
거즈를 캐뉼라 아래에 받쳐 넣지는 않는다. 그 두께만큼 캐뉼라가 들리면서 밖으로 밀려나는 방향의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몇 밀리미터의 이동도 끝이 놓인 자리를 바꾼다.
덧댄 뒤에는 시각과 젖은 범위를 적고 젖는 속도를 본다. 출혈이나 삼출이 신경 쓰이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상급자에게 알린다.
밑에 받친 재료는 눈에 띄지 않아 다음 사람이 알기 어렵다. 덧대는 재료와 교체 시점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