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 유리 혈색소는 적혈구가 깨져 흘러나온 혈색소를 재는 검사다. 피를 세게 빨아들이면 그 힘만으로 적혈구가 깨져 값이 올라간다.
그래서 한 기관 지침에서는 이 검체를 주사기에 천천히 저절로 차오르게 받도록 하고, 음압이 걸리는 진공 채혈관에는 연결하지 않도록 한다. 손잡이를 당겨 빨리 채우지도 않는다.
채혈 때문에 생긴 용혈인지 회로에서 일어난 용혈인지를 결과만 보고는 가릴 수 없다. 받는 방법을 정해 두는 일이 곧 결과를 읽을 수 있게 만드는 일이다.
어느 포트에서 누가 뽑는지와 검사 주기는 기관마다 다르다. 규정을 확인하기 전에는 회로를 열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