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수정은 난자와 정자를 몸 밖에서 만나게 한 뒤 배아를 자궁강에 넣어 주는 보조생식술입니다. 첫째 과배란 유도로 여러 난포를 키우며 초음파와 호르몬으로 추적하고, 둘째 배란 유발 주사 뒤 약 36시간에 질식 초음파로 난자를 채취합니다.
셋째 배양접시에서 수정시키거나 정자 상태가 나쁘면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을 쓰고, 넷째 며칠 배양한 배아를 자궁강에 이식한 뒤 황체호르몬을 보충하고 약 2주 뒤 임신을 확인합니다. 정자만 자궁에 넣는 인공수정과 달리 난관을 거치지 않아 난관이 막혀 있어도 가능합니다. 복부팽만과 소변량 감소, 급격한 체중 증가는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신호이므로 바로 알리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