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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중 생긴 다리 정맥류가 남아 있는 산후 3일째 산모에게 제공할 간호는?

해설
정맥류는 정맥 환류가 나빠져 생기므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쉬고 탄력스타킹으로 바깥에서 압박해 환류를 돕는다. 오래 서 있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는 정맥압을 더 올린다. 반대로 절대안정은 산후 혈전색전증 위험을 높이므로 걷기를 포함한 조기이상은 그대로 이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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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하지 정맥류는 다리의 표재정맥이 늘어나고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해 피가 아래에 고이면서 혈관이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온 상태입니다. 임신은 정맥류가 생기거나 심해지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임신 중에는 순환혈액량이 늘고, 프로게스테론이 정맥벽의 평활근을 이완시키며,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과 골반 정맥을 눌러 하지의 정맥 환류를 방해합니다. 세 가지가 겹치면 판막이 감당하지 못해 정맥이 늘어납니다. 분만 후에는 자궁이 작아지면서 압박이 풀리고 호르몬도 돌아와 대개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좋아지지만, 그동안 산모는 다리가 무겁고 저리며 밤에 쥐가 난다고 호소합니다.
간호의 원리는 정맥 환류를 돕는 것 하나입니다. 누울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중력이 환류를 도와주고, 탄력스타킹은 바깥에서 압박해 표재정맥이 늘어나는 것을 막습니다. 스타킹은 아침에 일어나 다리가 붓기 전에 신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어야 한다면 자주 발목을 돌리고 발끝을 올렸다 내리는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펌프를 움직이게 하고, 다리를 꼬는 자세와 조이는 옷은 피하게 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심부정맥혈전증을 반드시 갈라야 합니다. 정맥류는 표재정맥의 문제로 양쪽 다리에 서서히 나타나고 누우면 편해집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한쪽 다리에 갑자기 나타나고 종아리의 부종과 깊은 압통, 열감, 좌우 둘레 차이를 보입니다. 이때는 마사지를 절대 하지 말고 즉시 보고해야 하며,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색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욕기는 응고인자가 늘어 있는 시기라 이 감별이 특히 중요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절대안정이 해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리를 올려 쉬는 것과 누워만 있는 것은 다릅니다. 산후 조기이상과 걷기는 혈전 예방의 핵심이므로 정맥류가 있어도 계속 이어 가야 합니다. 산후 정맥류 교육에는 다음 임신에서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점과, 다음 임신 초기부터 탄력스타킹을 신고 오래 서 있는 일을 줄이면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넣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산욕기가 지나고 증상이 남았을 때 고려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후 다리 정맥류환류를 돕고 혈전과 가른다

임신 중에는 순환혈액량 증가,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정맥벽 이완, 커진 자궁의 골반 정맥 압박이 겹쳐 정맥류가 생깁니다. 분만 후 압박이 풀리며 대개 좋아지지만 그동안 다리가 무겁고 저립니다. 간호의 원리는 하나, 정맥 환류를 돕는 것입니다.

누울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탄력스타킹은 아침에 붓기 전 신깁니다. 오래 서 있어야 하면 발목 돌리기로 종아리 근육펌프를 움직이고, 다리 꼬기와 조이는 옷은 피합니다. 한쪽 종아리만 갑자기 붓고 깊은 압통과 좌우 둘레 차이가 있으면 심부정맥혈전증을 의심해 마사지를 멈추고 즉시 보고합니다. 절대안정은 혈전 위험을 높이므로 걷기는 이어 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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