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통증조절기는 정해진 한 번 분량을 환자가 스스로 넣는 장치입니다. 한 번 누름 분량, 잠금 시간, 시간당 최대량이 설정되어 있어 연달아 눌러도 정해진 양을 넘지 않습니다. 반드시 산모 본인만 누릅니다. 약이 충분히 들어가 졸리면 더 누르지 못하는 되먹임이 호흡억제를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누르는 시점은 아프기 시작할 때, 그리고 일어나 앉기·걷기·기침·수유 자세 잡기처럼 아플 일을 하기 직전입니다. 참다가 절정에서 누르면 약이 통증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간호사는 통증 점수와 함께 진정 수준,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오심·소양감·요정체를 살핍니다. 아편유사제는 소량만 모유로 넘어가므로 수유 때마다 기기를 뗄 이유는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