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 열상은 조직이 늘어날 수 있는 속도보다 아두가 빨리 나올 때 생깁니다. 아두가 보이기 시작하면 온찜질로 회음의 신전성을 높이고, 발로 시점에는 크게 힘을 주는 대신 짧게 헐떡이며 숨을 내쉬게 하여 아두가 수축 사이에 조금씩 나오게 합니다. 한 손으로 아두의 굴곡을 유지하고 다른 손으로 회음을 받쳐 급격한 신전을 막습니다.
열상은 침범 깊이로 나눕니다. 1도는 피부와 점막, 2도는 회음 근육, 3도는 항문괄약근, 4도는 직장 점막까지입니다. 초산부, 거대아, 급속분만, 기계분만이 위험을 높입니다. 냉요법은 분만이 끝난 뒤 부종을 줄일 때 쓰고, 만출을 돕겠다며 자궁저부 압박을 하면 열상과 어깨 난산 위험이 커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