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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천식이 있는 임신 26주 임부가 숨이 차고 쌕쌕거림이 심해졌을 때 먼저 할 것은?

해설
임신 중 천식 발작은 모체 저산소혈증으로 이어져 태아에게 곧바로 해를 주므로 산소 공급과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흡입이 먼저다. 흡입 기관지확장제와 흡입 스테로이드는 임신 중에도 계속 쓴다. 약을 끊어 발작을 방치하는 것이 태아에게 더 위험하다는 점이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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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정답이 산소 공급과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흡입인 이유는 태아에게 산소를 보내는 길이 오직 모체의 혈액이기 때문입니다. 천식 발작으로 기관지가 좁아지면 모체의 동맥혈 산소분압이 떨어지고, 그만큼 태반으로 가는 산소도 줄어듭니다. 태아는 이미 낮은 산소분압 환경에서 지내고 있어 여유가 크지 않으므로 모체의 저산소혈증은 곧바로 태아 저산소증으로 이어집니다. 게다가 저산소증과 과호흡으로 모체의 혈관이 수축하면 자궁태반 혈류 자체가 줄어 상황이 더 나빠집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모체의 산소화를 먼저 회복시켜야 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면, 임신 중 천식의 급성 악화 처치는 임신하지 않은 성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산소를 주어 산소포화도를 충분히 유지하고, 속효성 베타2 작용제를 흡입시키며, 필요하면 전신 스테로이드를 씁니다. 앉은 자세를 취하게 해 호흡 일을 줄이고, 유발 요인이 있으면 제거합니다. 여기에 임신이기 때문에 더해지는 것이 태아 감시입니다. 모체 처치를 시작한 뒤 태아심박동을 확인하고 자궁수축 여부를 함께 살핍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모체의 산소화가 회복되어야 태아 상태도 따라 좋아집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임신 중 약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실제 위험을 갈라 두어야 합니다. 흡입 기관지확장제와 흡입 스테로이드는 전신 흡수가 적어 임신 중에도 계속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부가 스스로 약을 끊어 발작을 반복하면 저산소증이 되풀이되어 태아발육지연, 조산, 저체중아 위험이 커집니다. 즉 약물보다 조절되지 않은 천식이 더 위험합니다. 임신 중 천식이 나빠지는 임부도 있고 좋아지는 임부도 있으므로, 임신 기간 내내 증상과 최대호기유속을 기록하며 조절 상태를 확인하게 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숨참의 원인을 천식으로만 단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생리적 과환기가 있어 숨이 차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때는 쌕쌕거림이나 산소포화도 저하가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에 흉통과 빈맥, 한쪽 다리 부종이 함께 있으면 폐색전증을, 밤에 숨이 차 깨고 기좌호흡이 있으면 심장질환에 의한 폐부종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 중 천식 악화모체 산소화가 곧 태아 산소화

태아에게 산소를 보내는 길은 모체의 혈액뿐입니다. 발작으로 기관지가 좁아져 모체가 저산소혈증에 빠지면 태반으로 가는 산소가 곧바로 줄고, 자궁태반 혈류까지 감소합니다. 그러므로 산소를 주고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흡입시켜 모체의 산소화를 먼저 회복시키고, 앉은 자세로 호흡 일을 줄인 뒤 태아심박동과 자궁수축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흡입 기관지확장제와 흡입 스테로이드는 전신 흡수가 적어 임신 중에도 이어 갑니다. 임부가 스스로 약을 끊으면 발작이 되풀이되어 태아발육지연과 조산 위험이 커지므로, 조절되지 않은 천식이 약물보다 위험하다는 점을 분명히 설명합니다. 증상과 최대호기유속을 기록하게 하고, 흉통이나 한쪽 다리 부종이 함께 있으면 폐색전증도 함께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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