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은 모체의 철과 엽산 저장을 크게 소모합니다. 실혈과 수유까지 더해진 뒤 곧바로 다음 임신이 시작되면 빈혈에 빠지기 쉽고, 자궁내막이 회복되기 전에 착상이 일어나 태반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짧은 임신 간격에서 두드러지는 문제는 기형이 아니라 조산과 저체중아 출생, 부당경량아입니다.
상담은 세 갈래로 잡습니다. 철분과 엽산을 확실히 보충하고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늘리게 합니다. 산전 진찰을 자주 받아 체중 증가와 혈색소, 자궁경부 상태, 태아 성장을 확인합니다. 조기진통 징후를 미리 교육해 규칙적인 자궁수축과 허리 통증, 맑은 액체의 유출을 곧바로 알리게 합니다. 첫아이 돌봄으로 인한 피로와 가족의 지지 정도도 함께 사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