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오조는 지속적인 구토로 체중 감소와 탈수, 전해질 불균형, 케톤뇨가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치료는 금식으로 위장을 쉬게 하면서 정맥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고 항구토제를 쓰는 것이 뼈대입니다.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소변 케톤, 전해질을 계속 확인하고, 구토가 가라앉으면 맑은 유동식부터 소량씩 자주 시작해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몇 주째 먹지 못한 임부에게 포도당 수액만 주면 남아 있던 티아민까지 빠르게 소모되어 베르니케뇌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티아민은 포도당보다 먼저 또는 함께 주어야 하며 나중에 챙기면 늦습니다. 구토가 임신 중기 이후에 새로 시작되었거나 복통과 발열이 함께 있으면 임신오조로 단정하지 말고 다른 원인을 찾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