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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유방절제술 후 배액관을 가진 환자의 소견 중 간호사가 가장 먼저 보고할 것은?

해설
수술 부위 배액은 시간이 지나며 양이 줄고 색이 옅어지는 것이 정상 경과다. 배액량이 갑자기 늘고 선홍색으로 바뀌면 활동성 출혈을 의심해 즉시 보고한다. 배액 부위의 소량 장액이나 팔을 움직일 때의 당김은 흔한 소견으로 관찰하며 관리한다는 점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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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유방절제술을 받으면 피부판 아래와 겨드랑이에 넓은 빈 공간이 생기고 여기에 혈액과 림프액이 고입니다. 이 액체가 고이면 피부판이 들뜨고 상처 치유가 늦어지며 감염과 장액종의 위험이 커지므로, 폐쇄 흡인 배액관을 넣어 밖으로 빼냅니다. 배액병을 눌러 공기를 뺀 뒤 막아 두면 음압이 생겨 액체가 지속적으로 빠져나오는 구조입니다.
정상 경과를 먼저 익혀 두십시오. 수술 직후에는 배액이 붉은 혈성이지만 하루가 지나면서 붉은 갈색으로, 다시 연분홍이나 맑은 노란빛의 장액성으로 옅어집니다. 양도 날마다 조금씩 줄어들며, 하루 배액량이 일정 수준 아래로 줄고 색이 맑아지면 배액관을 뽑습니다. 간호사는 매 근무마다 배액량을 재어 기록하고, 색과 성상의 변화를 함께 적으며, 배액병이 눌린 상태로 음압을 유지하고 있는지, 관이 꺾이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보고해야 할 이상 소견과 대비해 두십시오. 배액량이 갑자기 늘면서 색이 선홍색으로 되돌아가면 봉합된 혈관에서 다시 피가 나는 활동성 출혈을 의심해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반대로 배액이 갑자기 멈추고 수술 부위가 부풀어 오르며 물결치는 느낌이 생기면 관이 막혔거나 장액종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배액이 탁하고 악취가 나며 발열과 절개부 발적이 동반되면 감염을 의심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환측 팔의 관리와 함께 가는 교육입니다. 배액관이 있는 동안에도 손과 팔꿈치를 움직이는 운동은 시작할 수 있으나, 어깨를 크게 벌리는 운동은 배액관을 뽑고 의사의 지시를 받은 뒤에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환자가 팔을 들 때 당기는 느낌을 호소하는 것은 흔한 일이므로 놀라지 않도록 미리 설명하고, 퇴원 시에는 배액량을 스스로 재어 기록하는 방법과 병을 비운 뒤 다시 눌러 음압을 만드는 방법을 직접 해 보게 하며 확인해야 합니다.
퇴원 교육에서는 배액량을 재는 눈금 읽는 법과 기록지 작성법, 관 주위 피부 관리, 샤워 시 배액병을 고정하는 방법을 직접 해 보게 하며 확인합니다. 환측 팔로는 혈압 측정과 채혈, 정맥주사를 피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함께 안내하십시오.

임상 시나리오

유방수술 배액관 관리정상 경과와 즉시 보고할 변화

유방절제술 후에는 피부판 아래와 겨드랑이에 고이는 혈액과 림프액을 빼기 위해 폐쇄 흡인 배액관을 넣습니다. 배액병을 눌러 공기를 뺀 뒤 막아 음압을 유지해야 액체가 지속적으로 빠져나옵니다. 정상 경과에서는 배액이 혈성에서 붉은 갈색, 다시 장액성으로 옅어지고 양도 날마다 줄어듭니다.

매 근무마다 배액량을 재어 기록하고 색과 성상, 관의 꺾임과 음압 유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배액량이 갑자기 늘고 색이 선홍색으로 되돌아가면 활동성 출혈을 의심해 즉시 보고합니다. 배액이 갑자기 멈추며 수술 부위가 부풀면 관 막힘이나 장액종을, 탁한 배액과 악취에 발열이 겹치면 감염을 의심합니다. 어깨를 크게 벌리는 운동은 배액관 제거 후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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