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관을 자궁경부로 통과시켜 자궁내막을 떼어 내는 검사이므로 이후 소량의 점상 출혈과 월경통 비슷한 경련이 며칠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리 알려 두면 불필요한 불안과 응급실 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증에는 비아스피린계 진통제를 권하고, 아스피린은 출혈을 늘릴 수 있으므로 피하게 합니다.
자궁경부를 지나간 통로를 따라 균이 올라갈 수 있어 며칠 동안 탐폰, 질세척, 성관계, 통목욕과 수영을 피하고 샤워를 하며 생리대로 출혈량을 확인하게 합니다. 월경량을 넘는 출혈, 38℃ 이상의 발열과 오한, 악취 나는 분비물, 가라앉지 않는 복통은 감염이나 자궁천공을 의심하게 하므로 즉시 연락하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