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1기의 궤양은 경계가 뚜렷하고 단단하며 통증이 없어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가기 쉽습니다. 더 위험한 것은 치료하지 않아도 몇 주 안에 저절로 아문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나은 듯 보여도 균은 이미 전신으로 퍼져 있어 2기 발진과 림프절 종대, 이후 심혈관과 신경 침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표준 치료는 페니실린 근육주사이며, 치료 여부는 증상이 아니라 혈청검사로 판정합니다. 정해진 간격으로 비트레포네마 검사를 반복해 항체 역가가 떨어지는지 추적하고, 떨어지지 않거나 다시 오르면 치료 실패나 재감염을 의심합니다. 최근 성 상대자는 증상이 없어도 함께 검사하고 치료하며,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 접촉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