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염은 한쪽 유방의 국소 발적과 압통, 전신 발열로 나타나며 항생제와 함께 젖을 계속 비우는 것이 치료의 기본입니다. 수유를 중단하면 젖이 고여 오히려 나빠집니다. 그러나 항생제를 쓰는데도 열이 이어지고 단단하던 덩이가 물렁해지며 파동감이 느껴지면 고름이 고인 단계로 넘어간 것입니다.
이때는 약을 연장하기 전에 유방 초음파로 농양강 유무를 확인하고, 확인되면 바늘흡인이나 절개배농을 준비합니다. 배농 부위에 직접 닿지 않는다면 환측도 유축으로 비우고 반대쪽 수유는 그대로 이어갑니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젖 물리기로 유두 손상을 막고, 한쪽을 충분히 비운 뒤 반대쪽을 물리며, 꽉 끼는 브래지어로 유방을 누르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