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염으로 항생제를 먹던 산모의 유방에 물렁한 덩이와 고열이 생겼을 때 우선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유선염으로 항생제를 먹던 산모의 유방에 물렁한 덩이와 고열이 생겼을 때 우선 할 일은?

해설
항생제를 쓰는데도 발열이 이어지고 경계가 뚜렷한 물렁한 덩이가 만져지면 유방농양을 의심한다. 초음파로 농양이 확인되면 바늘흡인이나 절개배농이 필요하다. 항생제만 더 쓰며 기다리면 고인 고름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세게 문지르면 조직 손상과 염증 파급을 부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산욕기 유선염(mastitis)은 젖이 고이고 유두에 균열이 생긴 자리를 통해 균이 들어가 유방 조직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대개 한쪽 유방의 한 부위가 붉고 단단해지며 열감과 압통이 있고, 오한과 몸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됩니다. 치료는 항생제와 진통제, 그리고 젖을 계속 비우는 것입니다. 수유를 중단하면 젖이 더 고여 상태가 나빠지므로, 아프더라도 자주 물리거나 유축해 유방을 비우도록 지도합니다.
문제는 치료를 시작했는데도 좋아지지 않을 때입니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발열이 계속되고, 단단하던 덩이가 물렁해지면서 눌렀을 때 출렁이는 느낌이 생기면 고름이 고인 유방농양(breast abscess)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약을 더 오래 쓰는 것이 아니라 고름이 고였는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유방 초음파로 농양강이 보이면 바늘흡인이나 절개배농으로 고름을 빼내야 열이 떨어지고 조직이 회복됩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십시오. 유방울혈은 출산 후 며칠 사이 양쪽 유방이 함께 팽팽해지고 아프지만 고열이나 국소 발적은 두드러지지 않으며, 젖을 비우면 좋아집니다. 유선염은 한쪽에 국소 발적과 압통, 전신 발열이 있고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유방농양은 유선염의 경과 중 고름이 고인 단계로, 파동성 덩이가 만져지고 배농이 필요합니다. 울혈, 유선염, 농양의 순서로 정리해 두시면 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수유의 지속입니다. 농양이 있어도 반대쪽 유방의 수유는 그대로 이어가며, 환측도 배농 부위에 직접 닿지 않는 한 수유나 유축으로 젖을 비우도록 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 유선염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젖 물리기로 유두 손상을 막고, 한쪽 유방을 충분히 비운 뒤 반대쪽을 물리며, 꽉 끼는 브래지어로 유방을 압박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간호 기록에는 유방의 어느 부위가 어떻게 변했는지, 체온과 통증의 경과, 항생제 복용 여부와 수유 상태를 구체적으로 남겨야 합니다. 산모가 통증 때문에 수유를 피하고 있다면 수유 전 온찜질과 진통제 사용을 안내해 젖을 비우는 일이 끊기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유선염에서 농양으로치료 중 악화될 때 확인할 것

유선염은 한쪽 유방의 국소 발적과 압통, 전신 발열로 나타나며 항생제와 함께 젖을 계속 비우는 것이 치료의 기본입니다. 수유를 중단하면 젖이 고여 오히려 나빠집니다. 그러나 항생제를 쓰는데도 열이 이어지고 단단하던 덩이가 물렁해지며 파동감이 느껴지면 고름이 고인 단계로 넘어간 것입니다.

이때는 약을 연장하기 전에 유방 초음파로 농양강 유무를 확인하고, 확인되면 바늘흡인이나 절개배농을 준비합니다. 배농 부위에 직접 닿지 않는다면 환측도 유축으로 비우고 반대쪽 수유는 그대로 이어갑니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젖 물리기로 유두 손상을 막고, 한쪽을 충분히 비운 뒤 반대쪽을 물리며, 꽉 끼는 브래지어로 유방을 누르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3 1,4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