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을 빨 때는 유륜까지 깊게 물고 혀로 눌러 짜내야 하지만 젖병은 얕게 물고 빨기만 해도 나옵니다. 쉬운 방식을 먼저 익히면 유방을 얕게 물거나 거부하는 유두혼동이 생깁니다. 빠는 자극이 줄면 프로락틴 분비가 감소해 유즙 생성량 자체가 줄고 유방울혈과 유선염 위험도 올라갑니다.
출생 후 되도록 빨리 첫 수유를 시작하고 모자동실에서 아기가 신호를 보낼 때마다 물리는 자율 수유를 합니다. 의학적 이유로 보충이 필요하면 젖병 대신 컵이나 숟가락을 사용합니다. 산모가 아기와 떨어져 있을 때는 규칙적으로 유축해 분비를 유지하고, 밤 수유의 피로는 젖병이 아니라 낮 휴식과 가족의 역할 분담으로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