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간전증에서는 혈관내피 손상으로 혈관 투과성이 높아져 수액이 간질과 폐포로 빠져나갑니다. 호흡곤란과 빈호흡, 마른기침, 산소포화도 저하, 양쪽 폐 아래의 수포음이 폐부종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이때는 상체를 올리고 산소를 주며 즉시 보고해 수액 제한과 이뇨 여부를 결정하게 합니다.
황산마그네슘 독성과는 갈라 보아야 합니다. 독성에서는 심부건반사 소실과 호흡수 감소, 소변량 감소가 나타나 호흡이 느려지지만, 폐부종에서는 호흡이 빨라집니다. 수액 섭취량과 소변량을 시간 단위로 기록하고, 어느 쪽이든 황산마그네슘 용량을 임의로 올리지 않습니다. 호흡이 안정된 뒤에는 분만 시기 결정을 위한 협진과 태아 감시를 강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