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는 인플루엔자 합병증 고위험군입니다. 폐렴으로 진행하기 쉽고 고열 자체가 자궁수축을 자극해 조기진통을 부릅니다. 발열과 기침이 시작되면 집에서 지켜보지 말고 증상 초기에 진료를 받아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 어느 시기에나 맞을 수 있는 예방 수단이며 이미 시작된 증상을 줄이지는 못합니다. 발열은 임신 중 비교적 안전한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조절하고, 호흡곤란과 흉통, 태동 감소,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합니다. 신생아는 생후 6개월까지 접종할 수 없어 가족의 접종이 특히 중요합니다. 수유 중에도 접종과 항바이러스제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