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과 기침이 하루째 이어지는 임신 27주 임부에게 우선 필요한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고열과 기침이 하루째 이어지는 임신 27주 임부에게 우선 필요한 조치는?

해설
임부는 인플루엔자 합병증 고위험군이어서 폐렴과 조산 위험이 높다. 증상이 시작된 초기에 진료를 받아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며, 확진을 기다리며 미루지 않는다. 백신은 예방 수단이고 이미 발병한 뒤 증상을 줄이는 치료가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임신부는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이 생기기 쉬운 고위험군입니다. 임신 중에는 횡격막이 밀려 올라가 기능잔기용량이 줄고 산소 요구량은 늘어 있으며, 세포면역이 다소 억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감염이어도 폐렴으로 진행하거나 호흡부전에 이를 위험이 임신하지 않은 여성보다 높고, 고열 자체가 자궁수축을 자극해 조기진통과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의 지속적인 고열은 태아 신경관 결손 위험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순위는 분명합니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이 시작되면 확진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집에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진료를 받아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상의해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시작된 뒤 되도록 이른 시기에 시작할수록 효과가 크며, 임신부는 고위험군이므로 확진 전이라도 임상적으로 의심되면 투여를 고려합니다.
혼동하기 쉬운 두 가지를 정리해 둡니다. 첫째, 백신과 치료의 구분입니다.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 어느 시기에나 접종할 수 있는 예방 수단이며, 이미 증상이 시작된 뒤에 맞는다고 해서 그 병의 경과가 짧아지지 않습니다. 둘째,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의 구분입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 쓰는 약이므로 바이러스 감염 자체에는 효과가 없고, 이차 세균성 폐렴이 확인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임상에서 함께 다룰 내용은 발열 관리와 경과 관찰입니다. 고열은 태아에게도 부담이 되므로 임신 중 비교적 안전한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조절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호흡곤란과 흉통, 입술 청색증, 의식 변화, 태동 감소,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합니다. 또 가족에게 손위생과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다음 임신을 포함해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철에는 미리 접종하도록 권합니다.
가족 단위의 관리도 함께 다룹니다. 같이 사는 가족이 접종을 마치면 임부에게 옮길 위험이 줄어들고, 신생아는 생후 6개월까지 접종할 수 없으므로 주변 사람의 접종이 특히 중요합니다. 임부가 접종한 경우 태반을 통해 전달된 항체가 출생 후 아기를 얼마간 보호한다는 점도 설명하면 접종 동기가 높아집니다. 수유 중에도 접종과 항바이러스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부 인플루엔자 대응예방과 치료를 갈라 보기

임부는 인플루엔자 합병증 고위험군입니다. 폐렴으로 진행하기 쉽고 고열 자체가 자궁수축을 자극해 조기진통을 부릅니다. 발열과 기침이 시작되면 집에서 지켜보지 말고 증상 초기에 진료를 받아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 어느 시기에나 맞을 수 있는 예방 수단이며 이미 시작된 증상을 줄이지는 못합니다. 발열은 임신 중 비교적 안전한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조절하고, 호흡곤란과 흉통, 태동 감소,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합니다. 신생아는 생후 6개월까지 접종할 수 없어 가족의 접종이 특히 중요합니다. 수유 중에도 접종과 항바이러스제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3 1,4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