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천자는 양수가 충분해지는 임신 15~20주에 초음파 유도로 시행합니다. 시술 전에는 방광을 비우게 하고 활력징후와 태아심박동을 확인하며, 검사의 목적이 위험도를 추정하는 선별이 아니라 염색체를 확정하는 확진검사임을 분명히 설명합니다.
시술 뒤에는 잠시 누워 쉬면서 자궁수축과 태아심박동을 관찰한 뒤 귀가시킵니다. 귀가 교육에는 맑은 질분비물, 발열, 심한 복통, 태동 감소가 있으면 즉시 연락하라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Rh 음성 임부는 항 D 면역글로불린 투여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는 세포 배양 때문에 2주쯤 걸린다고 미리 안내합니다. 검사 여부와 결과 활용은 임부와 배우자가 정할 문제이므로 결정 과정을 지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