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저근 운동은 질과 항문 주위 근육만 조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와 엉덩이,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면 복압이 올라가 효과가 떨어지므로, 임부의 배에 손을 얹어 배가 단단해지지 않는지 함께 확인하며 지도합니다. 숨을 참지 않고 자연스럽게 호흡하도록 일러 줍니다.
조이기와 풀기는 같은 시간만큼 하고, 처음에는 짧게 하루 여러 번으로 나누어 반복하다가 익숙해지면 유지 시간을 늘립니다. 누워서, 앉아서, 서서 모두 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이어 가기 쉽습니다. 배뇨 도중 소변 줄기를 끊는 방법은 잔뇨와 요로감염 위험이 있어 운동법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운동 효과는 몇 주 이상 꾸준히 해야 나타나므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