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방사선치료를 마치면 질 점막에서 섬유화가 진행되어 질벽이 들러붙고 탄력이 줄면서 질이 좁아지고 짧아집니다. 협착이 굳으면 성교통이 심해지고 이후 진찰과 추적 검사도 어려워지므로, 치료 후 정해진 시기부터 예방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의 원리는 질벽을 규칙적으로 늘려 주는 것입니다. 질확장기를 정해진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성생활을 이어 가고, 윤활제를 함께 써서 마찰 손상을 줄입니다. 혈뇨, 배변 시 출혈, 지속되는 설사, 악취 나는 분비물은 후기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