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감염에서는 외음부에 통증이 심한 물집이 여러 개 생겨 터지면서 얕은 궤양이 되고, 배뇨통과 서혜부 림프절 종대,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처방된 항바이러스제를 이르게 시작하되, 이 약이 증상 기간을 줄일 뿐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한다는 점을 함께 설명합니다.
병변은 청결하고 건조하게 두고 헐렁한 면 속옷을 입으며 물집을 터뜨리지 않습니다. 통증에는 좌욕과 진통제를 쓰고, 배뇨통이 심하면 물을 부으면서 소변을 보게 합니다. 바이러스는 신경절에 잠복하다 재발하므로 병변이 있는 동안 성관계를 피하고 이후에도 콘돔 사용을 꾸준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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