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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자궁탈출증으로 페서리를 삽입한 68세 여성에게 제공할 자가관리 교육은?

해설
페서리는 질 안에 두어 처진 장기를 받쳐 주는 기구이므로, 오래 그대로 두면 눌린 질 점막이 헐어 궤양과 감염이 생긴다. 정해진 주기로 빼서 씻고 정기 진료로 점막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통증이 없어도 점막 손상은 진행할 수 있어 증상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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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골반장기탈출증은 골반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자궁이나 방광, 직장이 질 쪽으로 내려오는 상태입니다. 다산, 난산, 만성 기침, 변비로 인한 힘주기, 비만, 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가 위험요인이며, 아래로 빠지는 듯한 하수감과 요통, 배뇨·배변 장애, 성교통을 호소합니다.
치료는 크게 보존적 방법과 수술로 나뉩니다. 페서리(pessary)는 대표적인 보존적 방법으로, 질 안에 넣어 처진 장기를 물리적으로 받쳐 주는 기구입니다. 수술을 원하지 않거나 전신 상태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고령 여성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이물을 질 안에 오래 두는 방법이므로 관리가 성패를 가릅니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빼서 비누와 물로 씻어 다시 넣고,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 눌린 질 점막에 발적이나 궤양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폐경 후에는 질 점막이 얇아져 손상되기 쉬우므로 처방에 따라 국소 에스트로겐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대비해서 알아 둘 것은 자가관리 신호입니다. 악취가 나는 분비물, 출혈, 통증, 페서리가 자꾸 빠지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은 곧바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증상이 없다고 해서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점막 궤양은 통증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정기 확인이 유일한 조기 발견 수단입니다.
임상에서는 페서리를 넣었다고 해서 다른 관리를 멈추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골반저근운동은 지지 근육을 강화해 함께 권장되며, 변비를 줄이고 무거운 물건 들기와 만성 기침을 관리하는 것,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재발과 악화를 늦춥니다. 약을 임의로 질 안에 넣는 행동은 원인 확인을 늦추므로 반드시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삽입 초기에는 크기와 종류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비교적 이른 시점에 다시 진료를 받습니다. 배뇨나 배변이 불편해지거나 기구가 자꾸 빠지면 크기가 맞지 않는 것이므로 참지 말고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스스로 넣고 뺄 수 있는 형태라면 손위생을 지켜 시범을 보이고 대상자가 되돌려 보이게 해 실제 수행 능력을 확인한 뒤 퇴원시킵니다. 시력이나 손 기능이 떨어진 고령 여성은 보호자 교육을 함께 계획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페서리를 오래 쓰려면질 점막을 지키는 관리 규칙

페서리는 질 안에서 처진 장기를 받쳐 주는 기구이므로, 이물이 점막을 누르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관리합니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빼서 비누와 물로 씻어 다시 넣고, 정기 진료에서 눌린 부위에 발적나 궤양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폐경 후에는 점막이 얇아 처방에 따라 국소 에스트로겐를 함께 쓰기도 합니다.

악취 나는 분비물, 출혈, 통증, 기구가 자꾸 빠지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은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증상이 없어도 점막 궤양은 조용히 진행하므로 정기 확인이 유일한 조기 발견 방법입니다. 골반저근운동과 변비 관리, 체중 조절,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를 함께 이어 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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