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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1주에 출산해 아기가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는 산모가 모유수유를 원할 때 간호는?

해설
젖 분비는 유방을 비우는 자극에 따라 유지되므로 아기가 빨지 못할 때는 유축이 그 자극을 대신한다. 출산 직후부터 하루 여러 번 짧게 자주 유축해야 프로락틴 반응이 유지되어 분비량이 늘어난다. 젖이 돌기를 기다렸다가 시작하면 이미 분비 자극이 끊긴 뒤여서 양을 늘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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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유즙 분비는 공급과 수요의 원리로 움직입니다. 유방이 비워지면 프로락틴(prolactin)이 분비되어 젖을 만들고, 유방이 차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유즙 생성 억제인자가 쌓여 분비가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아기가 직접 빨지 못하는 상황에서 분비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유축으로 그 자극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미숙아를 출산한 산모에게 권하는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되도록 이르게 시작합니다. 출산 후 되도록 빠르게 첫 유축을 하고 이후 규칙적으로 이어 갑니다. 둘째, 짧게 자주 합니다.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유방을 자주 비우는 편이 분비 유지에 유리하며, 밤 시간에도 한 번은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유축한 초유와 모유는 버리지 않고 규정에 맞게 표시해 보관합니다. 초유는 양이 적어도 면역글로불린이 풍부해 미숙아에게 특히 값집니다.
대비해서 알아 둘 개념은 사출반사입니다. 젖을 만드는 호르몬은 프로락틴이고, 만들어진 젖을 내보내는 것은 옥시토신(oxytocin)에 의한 사출반사입니다. 사출반사는 통증, 불안, 피로에 쉽게 억제되므로 유축 전에 따뜻한 물수건을 대거나 유방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아기의 사진을 보거나 아기 곁에서 유축하면 도움이 됩니다. 캥거루 돌보기처럼 피부를 맞대는 접촉도 사출과 분비량 모두에 이롭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산모의 죄책감과 소진입니다. 아기와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유축은 힘든 일이므로, 분비량이 처음부터 많지 않은 것이 정상이라고 알려 주고 기록지를 함께 만들어 성취를 눈에 보이게 해 주면 지속률이 올라갑니다. 또 산모가 복용하는 약물이 수유에 미치는 영향은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확인한 뒤 안내해야 합니다.
또한 미숙아는 직접 젖을 빨 힘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그동안은 유축한 모유를 위관으로 먹이다가 점차 직접 수유로 넘어갑니다. 이 과정에서 산모가 조급해하지 않도록 단계를 미리 설명하고 아기의 상태에 맞추어 진행한다는 점을 알려 줍니다. 유축 기구는 사용할 때마다 세척해 말리고, 보관 용기에는 짜 낸 날짜와 시각을 적어 두어야 하며, 병원에 가져올 때는 규정에 맞게 차게 유지해 옮깁니다.

임상 시나리오

아기가 곁에 없을 때유축으로 젖 분비를 지키는 원칙

유즙 분비는 유방을 비우는 자극에 따라 유지됩니다. 아기가 직접 빨지 못하면 유축이 그 자극을 대신해야 하므로, 출산 후 되도록 이르게 첫 유축을 시작하고 하루 여러 번 짧게 자주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밤 시간에도 한 번은 포함하면 프로락틴 반응이 잘 유지됩니다.

사출이 잘 되도록 유축 전에 따뜻한 물수건을 대고 유방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아기 곁이나 사진을 보며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캥거루 돌보기는 사출과 분비량 모두에 이롭습니다. 유축한 초유는 양이 적어도 버리지 않고 표시해 보관하며, 분비량이 처음부터 많지 않은 것은 정상임을 알려 죄책감을 덜어 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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