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하지 않으면 유산, 조산, 태아발육지연, 갑상선중독발작 위험이 커지므로 중단은 선택지가 아닙니다. 대신 시기에 맞추어 약을 고릅니다. 기관형성이 일어나는 임신 1기에는 기형 보고가 있는 메티마졸을 피하고 프로필티오우라실을 씁니다.
치료 목표도 다릅니다. 항갑상선제는 태반을 통과해 태아 갑상선까지 억제하므로, 가장 적은 용량으로 유리 티록신을 정상 상한 부근에 둡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태아 갑상선을 파괴해 금기입니다. 자가항체는 태반을 통과하므로 태아 빈맥과 갑상선종을 초음파로 살피고 출생 후 신생아 갑상선기능을 검사합니다. 베타차단제는 심한 빈맥 증상에 단기간 보조적으로 쓸 수 있으며 요오드 섭취도 함께 점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