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 기본은 약의 위험과 치료하지 않은 질환의 위험을 나란히 놓는 것입니다. 우울증을 방치하면 식사와 수면이 무너지고 산전진찰을 거르며, 조산과 저체중아, 산후 우울로 이어집니다. 갑작스러운 중단은 중단 증상과 재발을 불러 오히려 위험합니다.
간호사의 역할은 결정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의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증상 정도, 재발 이력, 자해 사고, 약제와 용량, 임신 주수를 정리해 전달합니다. 후기까지 복용한 경우 신생아에게 보챔과 떨림 같은 일시적 적응 증상이 며칠 나타날 수 있음을 미리 알리고, 모유수유는 대부분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자해 사고가 확인되면 약물 문제보다 안전 확보가 앞서며, 산후 우울 선별 계획도 미리 세워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