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의 원인은 폐가 아니라 커진 자궁의 횡격막 압박입니다. 그래서 첫 중재는 시술이 아니라 체위와 산소입니다. 상체를 45도 정도 세운 반좌위로 흉곽을 넓히고 산소를 공급한 뒤 호흡수와 산소포화도를 다시 확인합니다.
보존적 중재로 조절되지 않으면 의사가 양수감압술을 시행합니다. 감압 속도가 빠르면 태반조기박리와 조기진통이 생길 수 있어 활력징후, 자궁수축, 태아심박동, 질출혈을 이어서 봅니다. 자궁이 과도하게 늘어난 만큼 분만 후에는 자궁이완 산후출혈에 미리 대비합니다. 임부에게는 배가 갑자기 더 불러 오거나 숨쉬기가 힘들어지면 바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