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인은 세 묶음으로 정리합니다. 혈관 손상 계열인 고혈압성 질환과 흡연, 물리적 요인인 복부 외상과 자궁의 급격한 축소, 그리고 이전 박리 병력입니다. 가장 흔하고 강한 것은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며, 손상된 나선동맥이 파열되어 태반 뒤 혈종을 만듭니다.
사정할 때는 질출혈량만 보지 않습니다. 출혈이 태반 뒤에 갇히면 실혈량을 과소평가하므로 자궁 강직과 압통, 활력징후, 태아심박동, 자궁저 높이 변화를 함께 봅니다. 의심되면 내진을 삼가고 정맥로를 확보하며, 조직인자 유출에 따른 파종혈관내응고를 응고검사로 감시합니다. 임부에게는 갑작스러운 복통, 지속되는 배 뭉침, 태동 감소를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