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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산후 1일째 유두가 함몰된 산모가 아기를 물리기 어렵다고 할 때 제공할 간호는?

해설
함몰유두는 수유 직전 유두를 굴리거나 유축기로 짧게 흡인해 돌출시킨 뒤 유륜까지 깊게 물리면 대부분 수유가 가능하다. 아기가 빠는 힘 자체가 유두를 끌어내므로 수유를 미룰수록 불리해진다. 유두보호기는 일시적으로만 쓰고, 뜨거운 찜질은 화상과 울혈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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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함몰유두는 유두 밑의 결합조직이 짧게 당기고 있어 유두가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아기가 젖을 빠는 것은 유두 끝이 아니라 유륜까지 깊게 물어 혀로 눌러 짜내는 동작이므로, 유두가 조금 들어가 있다고 해서 수유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기가 빠는 힘 자체가 유두를 끌어내 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물리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산후 1일째의 간호는 수유를 미루는 쪽이 아니라, 수유 직전에 유두를 굴리거나 유축기로 잠깐 흡인해 돌출시킨 뒤 유륜까지 깊게 물리도록 도와주는 쪽이 됩니다.
실제 지원의 순서를 정리해 두겠습니다. 먼저 아기가 배가 몹시 고파 울기 전, 깨어 있고 차분한 때를 골라 시도합니다. 수유 전에 유두를 부드럽게 자극하거나 유축기로 짧게 흡인해 유두를 세우고, 유방이 단단하면 유륜 둘레를 손으로 눌러 부드럽게 만들어 아기가 물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졌을 때 유륜까지 깊게 넣어 주고, 물린 뒤에는 아기의 턱이 유방에 닿고 입술이 바깥으로 말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한쪽을 충분히 비운 뒤 반대쪽을 물리고, 수유 사이에는 유두를 말려 주어 짓무름을 예방합니다.
오답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를 갈라 보겠습니다. 유두보호기는 아기가 물지 못할 때 임시로 쓸 수 있지만 계속 쓰면 유두를 자극하는 힘이 줄어 젖 분비가 감소할 수 있어 일시적인 보조에 그쳐야 합니다. 분유로 대신하며 기다리자는 선택은 유방을 비우지 못하게 만들어 젖 분비를 더 줄이고 유방울혈까지 부릅니다. 뜨거운 물수건은 유두를 부풀리지 못할 뿐 아니라 화상과 부종을 만들어 물리기를 더 어렵게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것은 산모의 좌절감입니다. 첫 시도에서 실패하면 자신이 젖을 먹일 수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하기 쉬우므로, 함몰유두로도 대부분 수유가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해 주고 매 수유마다 곁에서 함께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또 물릴 때마다 아프거나 유두에 상처가 생긴다면 물리는 깊이가 얕다는 신호이므로, 통증을 참게 하지 말고 자세와 물린 모양을 다시 보아 주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함몰유두 수유 지원유두를 세우고 깊게 물리는 순서

함몰유두라도 아기는 유두 끝이 아니라 유륜까지 물어 젖을 짜내므로 대개 수유가 가능합니다. 수유 직전 유두를 부드럽게 굴리거나 유축기로 잠깐 흡인해 돌출시킨 뒤 물리게 돕습니다. 아기가 몹시 울기 전, 깨어 있고 차분한 때를 골라 시도합니다.

유방이 단단하면 유륜 둘레를 눌러 부드럽게 만든 뒤 물립니다. 유두보호기는 임시로만 쓰고, 뜨거운 찜질은 화상과 유방울혈을 부르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물린 뒤에는 아기 턱이 유방에 닿고 입술이 바깥으로 말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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