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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9주 초임부가 파수된 뒤 분만 1기가 진행될 때 감염을 줄이기 위한 간호는?

해설
파수로 양막 보호막이 사라지면 균이 자궁으로 올라가므로, 내진 횟수 자체를 줄이고 필요한 때만 무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핵심이다. 체온은 하루 두 번으로는 부족해 두세 시간마다 확인하며 양수 냄새와 태아심박동을 함께 본다. 질세척과 반복 소독은 오히려 균을 밀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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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양막은 질과 자궁 안을 갈라 주는 물리적 장벽입니다. 파수로 이 막이 사라지면 질과 경부에 있던 세균이 자궁 안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이것을 상행감염이라고 합니다. 이때 균을 실제로 안쪽까지 옮기는 가장 흔한 통로가 반복되는 내진입니다. 따라서 파수 뒤 감염 예방의 핵심은 내진의 무균술을 지키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진 횟수 자체를 줄이는 것이며, 경관 상태를 확인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만 시행하고 시행한 횟수를 기록으로 남겨 관리합니다.
파수 뒤에는 감염 징후를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체온과 맥박을 두세 시간마다 재고, 양수의 색과 냄새가 달라지는지 보며, 태아심박동을 함께 확인합니다. 모체의 발열과 빈맥, 자궁의 압통, 악취 나는 양수, 그리고 태아 빈맥이 겹치면 양막과 융모막에 감염이 번진 상태를 의심합니다. 파수 시각과 양수의 양, 색을 정확히 기록해 두는 일도 이후 판단의 근거가 되므로 중요합니다. 파수된 때부터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염 위험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경과 시간은 분만 방식과 항생제 사용을 정하는 자료가 됩니다.
오답으로 끌리기 쉬운 선택지들은 모두 무언가를 더 해서 깨끗하게 만들려는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질세척은 바깥의 균을 오히려 자궁 쪽으로 밀어 올리고, 소독액으로 회음부를 되풀이해 닦는 것은 정상 세균총을 흐트러뜨릴 뿐 상행감염을 막아 주지 못합니다. 체온을 하루 두 번만 재는 방식은 감염 발열을 놓치기 쉬워 감시 간격으로 부족하며, 화장실 출입을 막는 것은 감염 경로와 관계가 없고 방광 팽만으로 분만 진행만 방해합니다.
임상에서 하나 더 챙길 것은 파수 직후의 태아심박동 확인입니다. 선진부가 아직 높은 상태에서 파수되면 제대가 먼저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감염만 떠올리지 말고 제대탈출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또 회음 패드는 자주 갈고 앞에서 뒤로 닦도록 교육하며,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은 피하고 샤워로 대신하게 안내합니다. 보호자에게도 이유를 함께 설명해 두어야 내진을 자주 해 달라거나 씻겨 달라는 요구로 원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파수 후 감염 예방내진을 줄이고 무균으로 지키기

양막이 터지면 질과 자궁을 갈라 주던 막이 사라져 상행감염의 길이 열립니다. 내진은 꼭 확인할 이유가 있을 때만 무균술을 지켜 시행하고 횟수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질세척이나 소독액 반복 세척은 균을 위로 밀어 올릴 뿐이므로 하지 않습니다.

파수 시각과 양수의 색·냄새를 기록하고 체온은 두세 시간마다 확인합니다. 모체 발열과 빈맥, 자궁 압통, 태아 빈맥이 겹치면 융모양막염을 의심합니다. 회음 패드는 자주 갈고 앞에서 뒤로 닦도록 교육하며 태아심박동도 함께 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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