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배의 정중선에서 좌우 복직근이 벌어져 있으면 복압을 크게 올리지 않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무릎을 세워 바로 눕고 양손으로 배를 모아 받친 뒤, 숨을 내쉬면서 머리와 어깨만 살짝 들었다가 천천히 내려놓는다. 골반경사 운동과 배를 끌어당기는 수축 운동을 함께 한다.
윗몸일으키기, 두 다리를 편 채 들어 올리기, 상체를 크게 젖히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은 벌어진 틈을 더 넓히므로 피한다. 일어날 때는 옆으로 돌아누운 뒤 팔로 밀며 일어나게 하고, 운동 중 배 가운데가 솟아오르면 강도를 낮춘다. 케겔 운동을 함께 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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