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없이 분만하고 활력징후가 안정된 신생아는 물기를 닦고 모자를 씌운 뒤 산모의 맨가슴에 엎어 안겨 피부접촉을 시작한다. 온기가 전해져 체온과 혈당이 안정되고 울음이 줄며, 스스로 젖을 찾는 행동이 나타나 첫 수유가 수월해진다.
목욕과 체중 측정처럼 미룰 수 있는 절차는 접촉을 마친 뒤로 돌린다. 접촉 중에도 코와 입이 막히지 않는지, 목이 꺾이지 않는지 확인하고 호흡과 피부색을 이어서 관찰하며, 지친 산모가 잠들 수 있으므로 곁을 지킨다. 부모에게는 이 시간이 왜 중요한지 미리 알려 방문과 촬영으로 흘려보내지 않게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