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부에게는 자궁수축이 5분 간격으로 한 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이어질 때 오도록 안내한다. 간격이 점점 짧아지고 강도가 세지며 걸어도 사라지지 않는 수축이 진진통이고, 불규칙하고 걸으면 잦아드는 수축은 가진통일 때가 많다.
간격과 상관없이 곧바로 와야 하는 경우를 함께 정해 준다. 파수가 되면 흐른 시간과 색을 기억해 오게 하고 목욕과 성교는 금한다. 질 출혈, 태동 감소, 심한 두통이나 시야 흐림도 기다리지 않는다. 수축이 약한 초기에는 걷고 따뜻한 물로 씻으며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이동 방법과 연락처를 미리 정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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