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9주 초임부가 진통이 오면 언제 병원에 와야 하는지 물을 때 안내할 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9주 초임부가 진통이 오면 언제 병원에 와야 하는지 물을 때 안내할 내용은?

해설
초산부는 자궁수축이 5분 간격으로 한 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이어질 때 병원으로 오게 안내한다. 20분 간격의 초기 수축이나 걸으면 잦아드는 수축은 가진통일 때가 많아 집에서 지켜봐도 된다. 다만 파수나 질 출혈, 태동 감소는 간격과 상관없이 곧바로 와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진통이 오면 언제 병원에 와야 하는지는 초산부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기준으로 삼는 것은 수축의 규칙성과 간격, 지속 시간입니다. 초산부는 자궁수축이 5분 간격으로 한 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이어질 때 오도록 안내하므로 1번이 정답입니다. 경산부는 진행이 빠른 경우가 많아 더 이른 시점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진진통과 가진통을 갈라 두면 설명이 쉬워집니다. 진진통은 간격이 점점 짧아지고 강도가 세지며, 걷거나 자세를 바꾸어도 사라지지 않고, 통증이 허리에서 시작해 배 앞쪽으로 퍼지며, 자궁경부의 소실과 개대라는 변화를 만듭니다. 가진통은 간격이 불규칙하고 강도가 그대로이며, 걷거나 쉬면 잦아들고, 아랫배에 국한되며 경관 변화가 없습니다. 임신 후기에 배가 뭉치는 브랙스톤 힉스 수축은 흔한 생리적 현상이므로, 하루에 몇 차례 뭉치는 느낌만으로 병원에 올 필요는 없습니다.
간격과 상관없이 즉시 와야 하는 경우를 함께 알려 주는 것이 이 교육의 핵심입니다. 양막이 터져 물 같은 것이 흐르면 시간과 색을 기억해 바로 오게 하고, 이때 목욕이나 성교, 탐폰 사용은 금합니다. 질 출혈이 있거나 태동이 뚜렷하게 줄어든 경우, 심한 두통이나 시야 흐림, 상복부 통증처럼 임신성 고혈압을 시사하는 증상, 지속적인 심한 복통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규칙적인 수축만 기준으로 외우면 이런 상황에서 집에서 기다리는 잘못이 생깁니다.
집에서 지낼 때의 방법도 함께 안내합니다. 수축이 약한 초기에는 걷거나 자세를 바꾸고 따뜻한 물로 씻으며, 수분과 가벼운 음식을 섭취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합니다. 입원 준비물과 이동 방법, 연락처를 미리 정해 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가족에게도 같은 내용을 알려 두면 좋습니다. 진통이 시작되면 산부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순간이 오므로, 곁에 있는 사람이 수축 간격을 재어 주고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 주면 훨씬 수월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집이 먼 경우나 이전 분만이 매우 빨랐던 경우처럼 개별 사정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같은 기준을 모두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산부의 상황에 맞추어 조정해 주어야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진통 시 내원 시기규칙성으로 판단하고 예외를 함께 준다

초산부에게는 자궁수축이 5분 간격으로 한 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이어질 때 오도록 안내한다. 간격이 점점 짧아지고 강도가 세지며 걸어도 사라지지 않는 수축이 진진통이고, 불규칙하고 걸으면 잦아드는 수축은 가진통일 때가 많다.

간격과 상관없이 곧바로 와야 하는 경우를 함께 정해 준다. 파수가 되면 흐른 시간과 색을 기억해 오게 하고 목욕과 성교는 금한다. 질 출혈, 태동 감소, 심한 두통이나 시야 흐림도 기다리지 않는다. 수축이 약한 초기에는 걷고 따뜻한 물로 씻으며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이동 방법과 연락처를 미리 정해 둔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