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 경산부가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되었을 때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20주 경산부가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되었을 때 교육은?

해설
임부가 항바이러스제를 임신과 분만 내내 복용해 바이러스량을 낮추면 수직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태어난 아기도 예방 약을 받는다. 모유로도 바이러스가 옮으므로 분유수유를 한다. 임신했다고 약을 끊으면 바이러스량이 올라 오히려 태아 감염 위험이 커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월경 시마다 월경통과 월경과다를 호소하며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가장 추천되는 피임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의 수직감염은 세 갈래로 일어납니다. 임신 중 태반을 통해서, 분만 과정에서 산도의 혈액과 분비물에 아기가 노출되면서, 그리고 출생 뒤 모유를 통해서입니다. 예방은 이 세 경로를 모두 막는 방향으로 짜이므로, 임부가 항바이러스제를 계속 복용하고 출산 뒤 모유수유를 하지 않게 하는 2번이 정답입니다.
가장 중요한 축은 임부의 혈중 바이러스량을 낮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임신과 분만 기간 내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 바이러스량이 억제되면 수직감염 위험은 크게 낮아지고, 태어난 아기에게도 일정 기간 예방 약을 투여합니다. 분만 방법은 바이러스량에 따라 정합니다. 바이러스량이 충분히 억제되어 있으면 질식분만이 가능하고, 높게 유지되고 있으면 계획된 제왕절개를 고려합니다.
오답이 어디에서 갈리는지 보겠습니다. 1번은 임신했으니 약을 끊자는 것으로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약을 중단하면 바이러스량이 다시 올라 태아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임부 자신의 면역 상태도 나빠집니다. 3번은 분만 방법 하나로 약을 대신할 수 있다고 본 오해인데, 제왕절개는 분만 중 노출을 줄일 뿐 임신 중과 출생 후의 경로는 막지 못합니다. 4번의 열처리한 모유는 안전한 대체 수유가 어려운 환경에서 차선으로 논의되는 방법이지 분유와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권할 내용이 아닙니다. 5번은 신생아의 예방 약이 필요 없다고 보아 예방의 한 축을 통째로 빼 버린 선지입니다.
분만 과정에서도 노출을 줄이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태아 두피에 전극을 붙이는 내부 감시나 불필요한 인공파막, 겸자와 흡인만출처럼 아기의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처치는 되도록 피합니다. 출생 직후에는 아기 몸에 묻은 혈액과 분비물을 닦아 낸 뒤에 채혈이나 주사를 시행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것은 심리사회적 부분입니다. 감염 사실이 알려질까 봐 진료를 미루거나 약을 숨겨 먹는 임부가 있으므로, 비밀 유지를 분명히 약속하고 비판단적인 태도로 복약을 이어 가도록 돕는 일이 결국 감염 예방의 성패를 가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직감염 예방 교육약은 계속, 모유는 중단한다

수직감염은 임신 중 태반, 분만 중 산도 노출, 출생 뒤 모유의 세 경로로 일어난다. 그래서 임부는 임신과 분만 내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 바이러스량을 낮추고, 태어난 아기도 예방 약을 받으며, 모유수유는 하지 않고 분유수유를 한다. 임신했다고 약을 끊으면 바이러스량이 올라 오히려 위험해진다.

분만 방법은 바이러스량에 따라 정한다. 억제되어 있으면 질식분만이 가능하고 높으면 계획 제왕절개를 고려하되, 수술만으로 약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분만 중에는 태아 두피 전극이나 불필요한 인공파막을 피하고, 출생 직후에는 아기 몸에 묻은 혈액과 분비물을 먼저 닦아 낸 뒤 채혈과 주사를 시행한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